목록전체 글 (624)
한 사 람
이미지 인터파크 밑줄긋는 여자, 엄청 읽는다, 집이 무너질까봐 직장 사무실로 배달받는 여우짓(?)도 하는 ... 그러면서도 책 1권 주문하면 미안해서 2권주문하는 마치 짜장면 1그릇 주문은 미안해 탕수육도 같이 시켜먹는다고 하는 여자! 멋지다. 정말 책을 사랑해 보이는데로(?) 읽고 슬퍼도 읽고, 화나..
(이미지 인터파크) 초등 5학년 학급문고를 신청했는데.... 901호 뻐꾸기와 902호 기러기에 우정나누기를 "어른 동화아닌가?" 뭐 어째꺼나 오줌싼 아이와 술먹구 취해 노숙하게되는 어른이 만들어가는 하루일상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니 마지막 장을 한순간에 넘길만큼 읽어 내려갔다. 가장 많이 얘기하는 ..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가젤은 사자로 부터 살기위해서 , 해가 떠오르면 온 힘을 다해 달려야 한다.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자는 가젤을 잡기 위해서, 해가 떠오르면 온 힘을 다해 달려야한다. (마시멜로中에서) 어느 해부터 인가 봄을 알리는 立春에는 立春大吉이라고 쓰는 ..
신학기 개학도 했구 근데 2째 딸아이가 안경이 없어진걸 얘기도 못한다 잃어 버렸거나 깨져을텐데 아이 엄마는 화부터 낸다. "너 ~ 두개째야!" "아빠하고 가!" 근데 알고는 잃어버렸을리 없고 운동중에 깨졋을 안경을 어쩌란 말인가? 이미 안경을 써야 칠판이 보일 시력을 그래서 안경점엘 가려는데 큰..
한남대교를 지나는데 날씨가 찌뿌둥 해서 뭐 오려나? 라디오에서는 김포에 눈발이... 아니나 다를까 일 마치고 돌아오는데 앞에 눈이 그것도 함박눈 그러나 운전 하는 나는 운전 조심부터라는 생각이 가득한데 라디오 아나운서 왈 "가까운 사람, 애인에게 전화나 문자 하세요!" 그래 긴장..
2000년식 새차(?) . 2400. ~~~ 1996년식 헌차(?) 2361 ~~~
<이미지 인터파크> 60년 출생 아들1 딸1 남편 참 예쁜마음을 가진 서정희씨가 자신에 얘기를 써내려 간 글. 서점에서 이쁜책표지를 넘기다, 넘기다 책을 닫고 말았다. 눈씨울을 불게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내용은 서정희작가에 주님 만나기 였다. (신앙간증) 그 누구보다도 더 "스데반"(사도행전 7:59~..
<이미지 인터파크>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엄마 이 책좀 읽어요!"라고 건내준 책을 읽어 가면서 " 어 여기에 엄마가 있네!" 그렇다 책속엔 그리고 내옆엔 또다른 주인공 엄마와 아이가 있었다 남에게 뒤쳐지는면 어떻게 하나 걱정속에 보험 설계사를 하면서 아이 학원비를 벌어야 하는 엄마와 내..
<이미지 알라딘> 독일 정말 조기교육에 최고봉이라는 실존 교육 지침서라고 하면되나? 부모가 먼저 보여주며 실천하는 교육속에서 아이에게 지침이되는 방법. 그런 얘기가 아이에 성장 속도와 맞게 나열식으로 (일기 처럼) 쓰여져있다. 그속에 "악어에 눈물"이라는 이야기 악어는 물없는 사막에 ..
입시한파.. 이런 얘기속엔 아니 수능날엔... . 2009년 수능날이다 큰 딸아이가 고1이다보니 이런 얘기를 한다 " 아빠 전에는 수능날 즐거웠거든,(놀아서) 근데 이제는 기운이 없어?" 그럼 난 뭐라고 말해야 하지? . . 내가 고1때 이런 얘기를 들은것 같다 "이제 너희들도 곧 출발선에 이르게 된다, 1년후 얼마..
아내와 난 같이 다니거나 쇼핑을 하지는 못한다. 아내는 아내대로 난 나대로 시간을 맞추기가 이제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서로에 일이 있어서, 그렀다고 바쁜 건 아니지만 왠지 서로에 시간을 침범(?) 하지 않으려 한다. 결혼 초기에는 얘기를 하면서 친구를 만난다거나, 마트(시장)에서 생필품 쇼핑을 하는 젊은 부부들과 같이 시간을 같이 둘이서 보냈지만 중년이라는 나이가 되니, 이상하게 독립된 서로에 일(?)이 생겨서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려워진것이다. 20년 넘게 살았으면서도 동갑내기 부부라서 그런지 그런 그녀(?)를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에서 오랜만에 만나 같이 쇼핑을 한 것이다. . 며칠전 헤어진 구두를 보게되어 않쓰러워서 구두전문 매장을 찾았는데, 정말 맘에 들어 하는 구두를 2켤래 사주었더니, 돌아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