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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 람
일에 특성상 외식이 많은 나는 4,000원 백반집에서 그리고 10,000원 이상가는 정식집에서 식사를 한다. 난 그 두 식당에서 받는 써비스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 가령 백반집에서 물컵에 고추가루가 뭍어있으면 그컵을 사용하지 않거나 내가 닦아서 먹는다, 그러나 정식집에서 수저에 고추가..
< 이미지 인터파크 >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될 사람에게 - 최영미 산문집 "일기를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쓸까? 아니면 나에 기억을 잊지않으려 쓸까?" 작가는 담배도,술도 참 잘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80학번으로 대학을 다니고, 운동권에서 활동하고 눅눅한 반지하에서 생활하기도 하면서 세상과 ..
더운 여름날 오후에 전화벨이 울린다! "난 데 지금 뭐해?" 0.0.전화 받았어 자기도 알지 0.0. 0.0.가 자기가 자길(0.0.) 엄청 좋았했데네 그래서 나도 알고 있다고 했어! 맞지! 맞지! 그런데 0.0. 전화 번호 알려줄까? 쉬지도 않고 말하는게 더운 여름날 엄청 열받았나보다... 0.0.는 대학 동기다 교내 단축 마라..
2010년 더운 여름 이야기 .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집이 시원(?)하다 어~ 거실에 있는 에어컨이 혼자 돌아가고있다 거실과 창문은 열려있려있고 어머니는 방에서 혼자 계신다. . 우선 인사를 하고 에어컨이 켜있는데 나와계시죠 하면서 시원한 거실에 나오시라고 한후 생각하니 화가 난다. 분명 아이..
요즘 "동이"가 인기인가보다 동이가 후궁으로 간택 되어지는날 MBC 방송국 안내 <MBC방송에서> 아들에 질문이 이어진다 . . 근데 이게 무지무지 어렵다 아빠! "회임?"이 뭐야 응 임신!을 했다는 거야 ? ! ? ! ? ! 초등 5년에 아들과에 대화를 옆에서 보구 있던 큰딸은 ㅋㅋ 웃는다. . . 공부 열심히 해라 아..
진료비 1,000원 외국인 노동자들 진료비 1,000원 참 따듯한 사람 "마천동 슈바이처" 비오는날 축축 하지만 그래도 기억하고 싶은 얘기 http://news.nate.com/view/20100715n01037?isq=3844&mid=n0411 "주말에도 바쁘고 다른 의사들보다 돈도 못 버는데, 다 이해해주고 사는 아내가 고마울 뿐"
정기훈 최강희, 김영애 이해할수 있다면 좋은 영화다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아들은 불구가 된 가축병원 여의사와 비가 오면 소주를 들고 바닷가를 향하는 여류작가(?) . "그라면 낸 어떻게 하는데?" "그렇게 가면 .....내는 ~." . 이제 날 보내줘~"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사랑, 그리고 받기만..
<이미지 인터파크> "그리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작가(정철진)는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그후 흔히 말하는 애프터 서비스란 말로 책 설명을 하고 있다 재태크 어렵게 해라! 쉽게,그리고 편하게 복권당첨이 아닌 시간과 땀으로 이루어진 재테크를 하라고 알려준다 또 다시 코..
심심해서 들락... 따분해서 들락... 뭐하나 궁금해서 들락... 들락. 들락. 누군가 옆에서 보구 있노라면 옆으로 가고 싶은데 앞으로 가고 있는걸 느낀다. 왜 그럴까? "번호쓰기" 1. 2. 3. 몇번을 쓸까? 이런 고민을 하지 마세요 주름살 생기니까 그냥 ! "번" 그럼 쓰세요 쉽죠!
주말 저녁에 텔레비 앞에 식구들이 모여서 시청을 하면 아이들은 나에게 질문하는 내용들이 있다. 그중엔 대답이 가능한 쉬운 질문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내용이 더 많다. 때가 6월이라서 전쟁영화를 보여준다 그때 주인공이 총알이 떨어져 백병전을 하는데 백병전은 착검과 함께 하는데 (총검술) 그..
어젠 일찍 퇴근해 아내에게 얘기좀 해! 어 ~ 나 저녁에 교회에 있어, 수요일 이거든 교회로 오세요~~ 그럼 난 또 빼았겼다고 생각한다. 뭐야 얘기 하려고 일찍 왔는데.... 그런 나에게 출근길에 폰멜이 왔다. 할 얘기 많지 내 이멜이야 ! 우씨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 썼다 지웠다를 하다가 "싸랑해" 단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