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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 람
지난밤에 돼지를 두마리 쫓아 다니다가 잠에서 일어나 깨어보니 아직 깊은밤 . . . 뭘 생각 해야할까? . .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 코트 갈아 입고서... . . 첫째 미소 . 식당에서 윗옷을 벗어서 뒤에 두고 좌석에 앉았는데 "여기 돈 떨어졌어요" 아내에 호주머니에서 떨어진 돈을 가리키며 아내는 이내 주워 식탁에 놓으며 식사를 한다. 작년에 메모와 함께 두었던 돈이었다. 작년엔 없어진줄 ..
(이미지 교보문고) 아이에게 몹쓸말을 하고 마음 아퍼 하는 후배 엄마에 예기를 듣다가 그래 그럴때 나 역시 날 감당하지 못하고 쏱아 버린적이.... . . . 흔히 알고있는 얘기로 학교에서 공부(생활) 못한다고 쫓겨난 아이를 따듯하게 감싸안고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키운 과학자 ..
이리, 저리, 잘 돌아가던 컴이 전면에 있는 usb잭을 사용하려면 재부팅 . . . 재부팅 잘 되던건데... 뭐지? . . . OS를 다시 설치후 POWER까지 교환 . . . 별 이상이 더는 없겠지
분명 겨울인데, 가을날씨 . . . 토요일, 일요일 1박2일 "주문진 갑시다" . . . "동해"를 간다 내게있어서 정말 언젠가 . . . 바다와 파도 얼마나 낮설은 단어 인가? 더구나 내 생각이 아닌 남에 생각으로 "주문진" 참 작은 어촌 터미날 부분과 해수욕장이 그냥 한 걸음으로 (내도보로 2시간쯤) 왕..
비가 오고 있다. 종일. . . . . 노란색 은행잎이 앞 다투며 떨어진다. 빗물에 무게가 무거워 아직은 아닌데 하면서 그럼 잠시 비 그친 사이로 해어지기 싫은 마른 잎이 그 젖은 잎을 만난다. 그렇게 헤어 졌다가 다시 만난다.
여자 친구 아들결혼식 아내는 "알지" "자기 아들 결혼식있데" "그러면서 자기 안부를 묻네" 마치 개구장이가 흥미로운걸 발견할 때 처럼, "그냥 자기손에서 짤라! 저녁밥 같이 먹으라고 할꺼 아니면" 퉁명스러운 내얼굴을 재미있어한다. 그녀는 아내와 나와 같은 동기생이다. 그럼~~~ 그녀..
난 슈퍼에서 기획 세일하는 2L 쥬스를 1,280원에 팔아 2병을 산다. . 아내는 정육점에서 냉장오겹살(국내산) 100g에 1,980에 팔아 두근(1200g) 사온다. . 아이들과 구워먹으며 티격태격 왜 2병 샀냐고 왜 그값이면 수입 소고기를 먹지 . . . 옆에서 아이들은 그런 우리를 보면 웃는다.
막내에 입술이 날 닮아 가을엔(?) "튼다" 알면서 . . . 입술연고를 주면서~~ "입술이 그게 뭐야!" . "네 제꺼 있어요" 호주머니를 뒤지며 대답한다 머리를 만지머며 "헤~ 집에 있나봐요" 주머니에서 내껄 꺼내주며 "여기있다" . . . 2015 수능날 아이는 응원을 갔다. 그러고 보니 나때는 정말 추었..
xp 정품혜택알림 없에기 . . . c:\ windows/Tasks/ Wgasetup실행 . . . 아래쪽 체크창 두개 해제 . . . 재부팅
세탁소에서 "한복 찾으러 왔는데요~" 가을 학기에 발표회를 준비한 아이는 엄마에 젊을때 한복을 입고 마치 유치원생이 하는 재롱잔치 처럼? . 아닌가? . 아내는 발표회장을 간다며 새벽부터 부산을 떠는데 난..... 그래도 이렇게 라도 기억해 주고 싶다~~~ 멋지게 자라고 있는 작은 아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