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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 람
시험 끝나면2 시험이 시작하기 전엔 끝나면 뭘 한껀지 말하던 아이가 일찍 일마치고 퇴근한 나에게 눈길 한번 않준다. "아들!" ? . "아들!" ? . 역시 대답이 "왜요? 잠와서 자려구해요!" "아빠 읽찍 왔는데 얘기좀 하자~~ 응~~" "지금 막 잠왔단 말이예요" (속으론 아마 ""귀챦아요!"" 이러지 않았..
"아빠, 시험끝나면 다크나이트 보구싶어요!" "그래?" "왜!" "전에 봤다며~~~..." "그냥요 또 보구싶어졌어요" "사실 주인공은....(어쩌구..저쩌구)" "그 영화 전에 엄마와 심야로 본거야, 검은밤" (잠시 그 영화를 같이본 아내를 생각한다) 다행히(?) 아들 녀석은 나와 꾸준히 얘기를 하려한다. 그..
중1인 아들 녀석은 확실히 사춘기... 뭐라고 얘기를 할려구 하면 대뜸 "왜요?"라고 대답부터 한다 아들에 누나때는 내가 모르던 상황이다. 이번엔 나에게 갑자기 물어본 말이 "아빠! 아빤 중학교때 공부 잘했어요?" (이걸 어쩌지...뭐라고 대답을~~) 그래서 성의 없이 응~~ 꼴등했다 왜? (내가 ..
만남 오랜만에 벗을 만난다는건 실로 즐거움이다. . . 참석하지 못한 벗은 전화로 이런 얘기를 한다. "푸후후 요즘도 그런 건전한(?) 모임을 하는놈 들이 어디 있냐고!" "커피를 앞에 두고 뭔 잼미있는 얘기를 하느라 여지껏(11시) 있냐고..." 잠시후 딸아이에 전화가 온다 "아빠 어디야?" "난 ..
어제는 (볼라벤) 태풍이 불어와서 엄청 큰 판자 원판이 날라와서 3층 유리창을 박살내고 떨어졌다. 큰 판자가 (혼자들기도 무거운데) 종이장 처럼 날라와서 " 꽝 " 오늘은 (덴빈) 촉촉한 비가 내리고 있다. . . 저녁 식탁에서 두 딸아이와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 한다. 손을 식탁위에서 펼쳐 ..
낮에 업무상 전철이동을 할때 환승(전철)역을 물어보는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출구(특히 난 터미널역에서)를 물어보게된다 . . "어디로 가야해요?" . . "어디로" . . "가야해요?" . . 물음을 받을땐 "네 ~~ 저기로 가세요!." . . 물음을 쭐땐 "글쎄요 여기가 첨이라서 " (뭐야 알려줘야 이 답답한 ..
살며시 잠자는 아이에 방문을 열어본다. "왜요 아빠?" "안자니" "네 자다가 깼는데요 달빛이 넘 밝아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그래 ~~정말 달빛이 밝구나" 구름이 띠엄 띠엄 있으면서 밝은 만월이 아이에 얼굴에 환하게 비추고 있다 아이에 손을 꼭 잡아주면서... "너두 이렇게 밝은 달처럼 ..
20살에 비망록 그 젊은 나이에 난 56살이 되면 하고 싶은일을 적어논 비망록 20살땐 26살전에 하고싶은 일이 있었다. 10년을 주기로 36 46 56살까지 마치 인생에 결과를 보려했다니~~~ . 잠자는 아내손 살며시 잡아본다. 그리곤 “고마워”해본다
꿈속에서 너무나 슬퍼서 일어나 보니 1:30 주위를 둘러보니 가족이 모두다(?) 잠들어 있다. 이내 아내가 깨어 물어본다. "왜?" 이런 얘기와 저런 얘기를 들려준다 내 기억속에 아내에게 들려주지 않았던 내 성장기를 20대에 왜 50대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었는지를 그래선 꼭 필요한 사람이..
첫째 아이가 아빠 한번 보세요! "이옥선교사" http://www.youtube.com/watch?v=JvLZMCBFBcQ . 1994년 7월 8일 김일성사망후 북한에서 일어난 아사(餓死)사건이 탈영과 탈북을 한꺼번에 일어난 북한국 분대장 하사 이옥선교사에 간증 이야기 무엇이 동족(북한)을 위하고 . . 어디서 이야기를 들었을까? . . h..
백년설 나그네 설움 . http://www.youtube.com/watch?v=tfgJfbT-lhc . 몇번이고 들어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