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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 람
큰 아이에게 이번 5년과 다음 50년을 얘기 했다. . . . 5와 50 . . . 그럼 . . . 아이는 50년 후를 기억 하고 있을까? . . . 그때는 ....
"아빠 오늘은 가드릴께요!" . . . 지난 주 엄마와에 얘기 속에서 "아빠가 너랑 목욕가고 싶어서 그래" 이렇게 얘기하는 엄마에 얘기를 들은 아들. 목욕탕 앞에서 아들녀석은 목욕탕비가 얼마인지 부터 얘기한다. . . . 그리고 탈의실에서 탈의를 하면서 부터는 . "아빠는 몇k 예요?" . "비누로 ..
지난밤에 어머니는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가 밤새도록 열이 안떨어지는 아이를 붙잡고 계셨다. 날이 밝아오자 병원에 가려고 아이를 안고 육교에 오르셨는데 . . . 내려 오실수가 없었다. 갑자기 발이 않떨어 지셨는데 아이와 함께 육교를 내려가기가 어려워 지신 어머니 ... . . 그때 한 ..
■ 방송 : FM 98.1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콜린 오바라 (Colleen O'Bara / 고인의 여동생 / 美 마이애미), 통역 이지민 아나운서 지금부터 들려드릴 이야기는 올 한해 지구촌에서 가장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여러분, 43년간 식물인간으로 산다는 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또 43년..
노래 부르기 아들에 등을 두드리며 함께 YouTube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서~~~ . . . 전엔, “얼만큼 들으면 이 노래가 이렇게 들려?” 아내는 이렇게 말했다. . . . 이번엔, “이 노래 아빠가 마음대로 해석 한거죠?” ㅋㅋ 웃으며 따라 부르며 아들은 말 한다. . . . 백만송이 http://www.youtube.com/watch..
“아들” “아들” “목욕가자~” 일요일 아침 잠자는 아들에 이불을 걷으며 부르지만 아들은 “아빠, 넘 춰워요!” 아님 “아빠 더 잘 잘래요!” 이렇게 뻰지(거부)를 맞는 날이 더 많다. 아이가 초등 일때만 해도 일요일 아침에 “아들”이러면 벌떡 일어나가나 아님 “아빠 이번 주..
"콘서트" 새노트북이 생겨서 아이들과 쓰기를 쎄팅(?)하는데 막내 아들이 인터넷 접속통신(?) 방법을 알려준다 "아빠는 데이터 무제한 이니까 이렇게 인터넷 하세요!" ? ? ! IT를 빠르게 배우고, 쓰니 그 사용법을 알려줄만큼 아이들은 성장 하고있다. . . . 누구는 콘서트를 보고 왔다고 하는..
장편(長篇) . 중편(中篇) . 단편(短篇) . 이런 이야기가 아닌 . 단편(斷片) . . 둘째에 생일날 아내와 딸 둘은 "26년"영화를 보고왔는데 "큰아이는 "아빠!"부른다. ? ! ? ! 내가 해줄 수 있는 얘기는 "네가 그시절을 살아봤어?" " 네가 그 시절을 이해할 수 있어?" 아내는 얼른 나에 말을 막아선다. "..
어느 시절엔가는 삐삐라고 하는 무선 수신기기가 있었다. 어느 시절에는 씨티폰이라는 발신 전화기기가 있었다. 지금 스마트폰이라는 통신기기가 있다. . 지금은 ~~~ (어쩌구 어쩌구하면서 꺼져있는 스마트폰) 3일간 정말 답답하더군 없을땐 어떻게 살았지? 이젠 전화번호도 외우지 못하..
언제나 처럼 먹고 싶은게 있을땐 "그냥 정해서 들어가 먹어!" "어떤걸? 무었을? 이렇게 물어보지 말고!" "이유는? 그럼 남자 다워!" 아내와 연애 할때 나에게 한 충고 한마디였다. 뭘 먹을까? 어디를 갈까? 뭘 볼까?를 준비하고 나오라는 충고였다. . 그후론 마치 잘 알고 있는 음식점처럼 . 아..
단독강화(單獨講和) . . 지은이 : 선우휘 . . 23살에 춘천이 고향인 국방군 18살에 가평이 고향인 인민군 두군인은 서로를 괴뢰군이라라 부른다. 눈이 내리는 겨울 그리고 중공군이 참전한 6.25 마지막 겨울 어느 한 고지 전투에서 마지막 밤을 지새운 이야기 . . 전쟁이 소강 상태에서 어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