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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 람
2020년 가을 소리 마당에 떨어진 나무잎은 소리늘 내며 따가웠던 여름을 떨쳐 내고 있다.
무한프린터 총 4대에 무한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다. 1번 프린터는 99% 사용불가 2번 프린터는 20% 사용찜찜 3,4번프린터는 100% 사용 말썽은 3,4번이 일으킨다. 않되는 프린터야 그러니 하지만 3,4번 프린터는 말쌍이 생기면 않되는데, 그냥 껏다가 켜면 되는 말썽은 무한칲이 필요한 경우 프린터에 출력양이 많아 질수록 프린터는 말썽을 부린다.
추석이다 한가위다 보름달이다 등 등, . . 2020년 가을은 이렇게 깊어간다. 새벽 3시에 유럽 축구 어쩌구 하던 아들은 달빛 아래에서 만월에 밝음을 만끽하다 감기에 걸려 훌쩍 거린다. 장모님이 계신 절에는 마치 우리가족이 전부인양 코로나19는 만들어 주었다. 도시 생활로 물들은 난 알밤이 떨어져 길을 가득 채워도 냇물가에 작은 물고기가 헤엄을 쳐도 고염나무에 고염이 가득해도 감나무에 감이 잔뜩열려 있는 그런 가을이 아들에 훌쩍거림과 큰딸아이에 훌쩍거림을 가지고 깊어만 간다. 작은딸 아이에 생각도 가지고 가을은 깊어만 간다. . . . 감나무 자르기전 한컷 감나무가 너무 높게 자라서....
결혼식 이달엔 2번에 결혼식이 있었다. 둘다 조카들이 시집가고, 장가들고 공평하게도 여자아이, 남자아이 두명에 조카들, 한명은 전혀 왕래가 없어서 얼굴 조차 알아 보지 못하는 조카와 다른 한명은 어릴때부터 봐왔던, . . . 코로나19 이전 같으면 두군데 모두 참석을 했겠지만, 지금은 한곳만을 참석 했다. “가족들 나오세요...”라고 부르는 사진사에 말에 두곳 모두 나가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가족 결혼식이지만. . . .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었다. . . . 오늘 아내와 딸아이는 미장원을 다녀왔고 아들은 양복 한 벌을 새로 구매했고, 나와 큰아이까지 가족모두 즐거운 가을 나들이였다.
집모기와 사무실모기 새벽에 아내가 불을 켠다. “왜 불켜?” “아니 모기가 너무 많이 물어서!” “그래 난 않 물렸는데. 모기도 이쁜건 알아 가지고..” 이러면 아내는 대부분 웃는데 심각한 표정으로 아들까지 깨우며 모기를 잡아달라고 한다. 전기 모기채를 가지고 휘휘 다니던 아들은 찌찍 소리와 함께 한마리를 잡아 주고는 나와 엄마를 두고는 “나 잘깨요”하며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무는 모기 암모기면 확인시 피가 보이는데 그냥 검끼만 하다. 나역시 아내에 잠이 드는 소리를 들으며 찌찍 한마리를 잡았건만 이놈도 숫모기 아니 사무실모기는 실컷먹어 둔해진 암모기가 먼저 잡히는데 집모기는 실컷먹고도 암모기는 숫모기를 앞장세워 보낸다. . . . 먼저 잡히는 순서가 차이나네… PS : 위 사진은 잡힌 암모기 확인컷
모기 이야기1 무더운 여름날 잠을 자다가 모기에 물려 잠을 설쳐 그 놈에 모기를 잡으려 불을 켜본적이 많은 날들중에 몇 마리를 잡아 봤나요? 1마리잡고 불을 끄고도 또 다시 불을 켜고 5마리를 더 잡았건만 불을 끄면 귀옆에서 왱앵거리는 모깃소리 아~~ 왜 낮엔 않보이고 왜 쉬는 밤에 그것도 한밤중에 시계는 새벽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호칭 아내는 날 뭐라 부를까? 난 아내를 뭐라 부를까? 그 호칭이 궁금 한 아들은 엄마에 핸폰을 누르며 나에게 전화를 걸어준다. “내가 자기를 뭐라 불러?” “뭐 자기를 뭐라 부르냐고? 이렇게 통화를 하다가 전화를 끝는다. 왜 아들은 갑자기 둘에 호칭이 궁금할까? 그런데 우리 둘이는 호칭을 알아내는데 실패(?)를 했다.
북어채 김치찜 신김치 북어채 다진 마늘 썰은파 약간 냄비에 약간에 김치와 물을 자닥자닥하게 넣고 불을 약하게 하며 잘 다듬은 북어채를 넣고 그리고 마늘과 썰을 파를 넣어서 뚜껑을 닫는다. PS : 큰아이와 저녁을...
도시락을 가지고 달려간다. 아들에 도시락은, 엄마에겐 저녁밥. 밥과 구운자른김, 그리고 계란말이. 된장국. 아직 끝나지 않은 학원일 넌 먹었어? 내 난 먹었어요! 다섯 식구가 먹기엔 밥이 너무 적어 일하는 엄마와 작은 딸에게 먼저 도시락을 싸보내며 너와 나 그리고 큰누나완 자장면을..
소금장수와 당나귀 . . . 장에서 놀던 아이는 어찌, 어찌하다보니 소금을 팔게 된 소금장수가 되었다. 그 소금 장수는 소금을 등짐을 지고 다니며 팔았는데, 조금씩 그 파는 냥이 많아지고 하루에 두짐을 파는 날도 생겼다. 그래서 튼튼한 당나귀 한 마리를 구해 등짐이 아닌 가마니 판매를 ..
아들과 놀기 . . . 아들에게 맥북이 생겼다. 지인이 특별히(?) 챙겨 주었다는 얘기를 아내에게 통해서 들어서 난 고마운 분이네 했다. 며칠 후 아들은 프로그램 재설치 하는라 3만원을 썼다고 한다. 며칠후 집에서는 맥북이 인터넷이 잘 않된다고, 느리게 연결 된다고 한다. “연결을 직접(..